반려동물 사과채널 2020. 9. 23. 23:15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내 가족과 같은 나의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게 살기를 희망합니다. 해당 블로그는 지금 당장 매일매일 쓰지는 않을 겁니다. 그저 언젠가는 헤어짐을 나누어야 하는 살아있는 소중한 생명체 이기에 이 블로그에 나의 소중한 "벗" 나의 강아지 두부에 관한 이야기와 정보를 담아 봅니다. ▣ 너와 언젠가 헤어지겠지 너와 헤어지는 그날이 오더라도, 나는 너를 기억할것이다. 나는 안다 너의 눈에서 오로지 나만을 바로 보는 그 마음을 그러한 마음을 알기에 우리 함께 하는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스러운 강아지 두부야. 너와 만난지도 3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너는 아직도 와이프 말처럼 멍청하구나, 그래서 더욱더 애가 쓰이고, 너의 순수한 눈망울에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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