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익 저품질 좌절 포기 결국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한해 동안 친한 사람들이 결국 사라지고, 살아남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들이 포기하기 되고 좌절하게 되는 이유가 무었 때문일까요? 다른 사람의 수익을 보고 자괴감에 빠지고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경우와 저품질, 펍벤등으로 상처받아 떠나는 경우로 참 다양합니다.

 

블로그 수익

블로그 수익 좌절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좌절을 받아보지 못했다면, 아직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기것 해봐야 1-2년정도된 사람들은 어쩌면 그 좌절에 대해 알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이유인즉 잘 운영하고 있으면, 그 좌절이 늦게 찾아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 저품질은 기본, 애드센스 광고정지, 심한경우 계정정지, 티스토리 로그인 제한, 펍벤등 다양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좌절을 하나하나 이겨내고 하면서도 마음속 한가운데 불안감을 떨쳐 낼수가 없는것이 바로 블로그 생활입니다. 그러한 마음중 계속 존속할수 있을까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지금당장 티스토리는 그대로 유지하되,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만들어 카카오, 네이버의 통제에서 벗어나세요.

 

 

▣ 남의 수익을 보고 좌절하다

 

함께하던 사람이 이것저것 노력하거나 또는 PDF파일을 사서 그만큼 빨리 나보다 나아갈때, 그정도는 이해하지만, 엄청난 수익을 보여줬때 나는 뭐지 이러한 자괴감이 듭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갈길은 이게 아닌갑다 하면서, 관심을 점점 잃게 되져, 관심을 잃기전에 이사람은 어떻게 이런 엄청난 방법을 알았지 하며 고가의 PDF파일을 돈주고 사보고, 그러한 궁금증을 풀지만 결국 따라해도 별 효과 없고, 결국 운좋게 수익이 크게 난다고 해도 그저 잇슈에 따른 수익임을 깨닫게 됩니다.

 

결국 그러한 마음에 하기가 싫어지고, 기존 써오던 글도 저품질화 되면서 포기하게 됩니다. 남에 떡이 더 커보이는 이러한 아이러니한 상황, 하루에 천달러 이상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런사람 보다 매일 매일 50달러라도 몇년동안 계속 나오는 블로그가 더 대단하게 보이는 이유는 무었 때문일까요?

 

하루에 수천달러 버는 애드센스 수익 그것이 얼마나 불안할까요? 그만큼 모으는 트래픽, 그리고 경쟁률과 신고, 그로인한 애드센스 계정 정지등 다양한 잇슈가 그사람을 귀찮게 할것입니다.

 

세상에는 쉬운것은 없으니간요. 물론 달콤하게 이야기하며, 가능하다, 하면된다, 물론 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그것에 대한 강의비를 받아가지요. 이것도 장사니간요.

 

 

▣ 세상의 본질을 보세요

 

저는 절대 믿지 않는곳이 이 인터넷 세상입니다. 자신이 팔아먹는 노하우를 이야기하며 다른 자신의 아이디로 대단하다며, 칭찬을 하고 그런 부아이디 수십개로 호객행위를 합니다.

 

스승 선생님 모시듯, 이미 자신이 비싼돈을 지불하고 당연하게 받아가는 정보이면서, 혹시나 더 덤으로 가르쳐줄까 그래서 더 상냥하게 이야기 하지만 결국은 자신이 노력해야 한다는것을 강조합니다.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게 연대가 만들어지고 배신자도 생깁니다. 이미 자신이 알고 있는 사람인데, 다른 아이디로 그사람 뒷통수를 치기도 하고 참 신뢰하기 어려운곳이 인터넷 세상입니다.

 

결국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르치게 되고, 자신의 수입 파이프라인을 더 만들기위해 신도들을 생성하게 됩니다. 유튜버만 봐도 결국 자신의 밥벌이를 하기위해 구독자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결국 자기 이익

이모든것을 인정할때

 

그래서 믿게되고, 수익이 되고, 따라하다 보면  다시 폭망하고, 처음부터 다시하게 되는것이 블로그라고 이야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결국 상위 몇명의 머리에 열심히 채바퀴 돌듯 돌다가, 포스팅도 매일 쓸 필요없이,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하다 그것이 막히게 되면, 또 처음부터 하게 됩니다.

 

그들의 손바닥 위에서 놀면서 가끔 큰수익이 나는것에 감사해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제가 그러했듯, 경험이 부족할때, 그들이 하는 말이 엄청 대단해 보이고 말하는데로 따라하니 수익이 되던 그때, 지금 생각해보면, 언제 망할지 모르는 외줄을 타고 있는것도 모르고 말이지요.

 

 

▣ 이런말을 합니다

• 돈되는 글은 따로있다
• 1일 1포 였다가 어느순간 매일 쓸필요는 없다
• 생각을 바꿔라
• 가끔 남의 PDF를 돈주고 사보는것도 좋다

 

보편적인 말을 합니다. 다 옳은 말입니다. 자동화도 좋고, 역발상도 좋고, 다 좋은데 결국 포기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유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수익에 연연하지 말아야 한다. 그놈의 수익 때문에 마음이 급해지고, 경험도 없는 자신에게 돈을 쓰게되고, 그러한 자료를 통해 시간을 단축시킨다는 꿀같은 말과 함께, 결국 남들보다 빠르게 사라집니다.

 

제가 보아온 오래하는 블로그는 수익이 목적이긴 하지만, 첫술에 배부르기 위해 오만을 가진 사람은 아니였습니다. 이것 저것 연구하고 많은 도전을 하는 사람도 있었고, 그래서 엄청난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건 정말 소수에 불과했고, 그나마 오랜 시간 블로그를 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의 자신에 만족하고 글을 쓰고 있는 사람 이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수익이 얼마든 말든 자신의 수익이 하루 10달러가 되더라도 그것에 만족하고, 감사해 할줄 아는 사람이 블로그도 오래 했습니다.

 

그 블로그에 볼거리도 많았구요. 블로그를 접는 이유가 블로그 수익 때문일것이며, 저품질과 같은 시련으로 좌절하고 주변인들의 수익을 보며 포기하게 되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가야할 목적지는 같지만, 거기까지 뛰어가냐 날아가냐, 10달러냐 1000달러냐 10000달러냐, 그것의 목표는 개인의 만족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 10달러가 행복하다면 그사람이 제일 먼저 목적지에 도착한 사람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러니 너무 앞서가기 위해 스트레스 받지말고, 남들 수익에 부러워 말며, 고수처럼 말하는 사람들의 언변에 속지마시어, 자기 페이스대로 즐겁게 목표를 향해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차이가, 한끗차 이가 큰 차이가 난다고 이야기 하지만, 결국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 또는 포털이 아직 잡지 못한 그러한 방법으로 수익을 내는 .. 뭐 그런 한끗일수도 있으니간요. 너무 부러워 말자고요.

 

 

직장인 부업 블로그 절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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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평범하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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