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무조건 온다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무조건 온다


티스토리 저품질은 무조건 오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잘 관리해서 한참 뒤에 올 수 있지만, 운이 없거나, 무언가 재수가 없을 때면 이유 없이 저품질이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이러한 티스토리 저품질 또한 하나의 지나가야 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최근 또 티스토리가 자사 블로그들을 한탕에 보내고 있습니다. 오히려 네이버 블로그들이 더 판을 치게 하는것 같고, 점점 티스토리는 가야 할 장소가 부족한 것 같네요. 고향에서부터 이리저리 치이니 예전보다 많이 어려운 건 사실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품질이라고 너무 좌절하지 마세요. 어짜피 와야 할 과정이며, 매도 일찍 맞으면 좋다는 생각? 늦게 맞아도 좋은데, 저처럼 다른 유입이 별로 생기지 않았을 때 다음 저품질을 맞으면 정말 재미가 없습니다.

 

 

▣ 현재 저의 상태

방문자수

 

 

답이 없는 상태 입니다. 하루 100명도 안 들어오네요, 기존 다음이 300-400명가량 들어왔는데 10명 미만으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고객센터에서는 뻔한 답변을 받았고요.

 

 

고객센터 답변

 

어차피 받아야할 저품질인데, 씁쓸하네요, 제대로 자라지도 못한 블로그를 바라보며, 헛웃음만 나옵니다. 이렇게 된 블로그가 한두 개가 아니거든요, 이과정을 잘 극복하고 지나가야 하는데, 해당 블로그 말고도 잘 키워야 할 녀석들이 많기에, 해당 블로그는 앞으로 그저 이런저런 간단한 글만 적는 블로그로 해야겠습니다.

 

낙서장이 더 좋을 것 같네요. 첫 번째 낙서장이면 좋겠지만, 낙서장이라고 만들어 놓은 블로그가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들도 저품질과 펍벤이 걸리면 좌절하지 마시고, 이걸 넘어야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초반에 무조건 다음만 파지 말고, N사와 G사 키워드 잘 보아가면서 파시기 바라요.

 

 

이상으로 그대 그리고 나는 해당 블로그에서 영혼은 쏙 빼고, 그저 낙서장으로서 잘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은 언제나 오는 것이기에 너무 힘들게 생각하지 마시고 글을 쓸 때 너무 힘을 주고 쓰지도 마세요. 편안하게 쓰시면 됩니다.

 

 

 

네이버 블로그 시작해야 하는 이유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네이버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많은 이웃이 있지는 않지만, 한두명의 이웃을 생각하며 현재 티스토리 뿐만아니라 네이버 블로그도 시작해보시

love9912035.tistory.com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