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부업 블로그 절실함
- 블로그 정보
- 2021. 7. 10. 23:15
이 글을 보게 되시는 분들에게 같은 직장인으로서, 먼저 지나온 길을 후배에게 이야기해주듯 말씀드리고 싶네요. 절실함이 있으신가요? 내가 꼭 조금이라도 돈을 더 벌어야 하는 이유, 직장을 다니면서도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그런 이유가 있다면 직장인 부업 블로그 그 절실함으로 나아갈수 있을 겁니다.(꼭 다 읽어 주세요.)
" 가난한 나의 부모는 나를 사랑해서 가난하게 사는 방법을 가르쳤다, 그것이 옳은 것이라 생각하셨기 때문이다. "
직장인 부업 블로그 추천
안녕하세요, 여러분께 직장인이 부업으로 할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 블로그에 대한 정보를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무엇보다 필요한 왜 해야 하는지, 빨리 눈을 떠야 하는지 그것을 말씀드리고, 그 길의 선배로써 나의 이야기도 대략 전달해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 부업까지 생각한다면, 그에 따른 이유가 있을 겁니다. 빨리 돈을 모아서 벗어나고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빠듯한 살림의 30대 이상의 직장인, 자식이 있는 직장인, 분유값이 필요한 사람들까지, 그 절실함을 이루는 데는 블로그만 한것이 없기에 추천드립니다.
블로그는 꾸준함과 성실함 그것과 시간만 있으면 이루어 낼수 있는 것이기에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부업이 필요한데 돈을 투자해야 한다면 그것은 부업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인지하시고,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돈을 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다단계 사기라는 것을 꼭 아셔야 합니다.
▣ 블로그 부업은 돈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해하고 있는 분들에게 다시 한번 말합니다. 포스팅 알바 이런 것이 아닙니다. 나 스스로가 블로그를 운영하고 나 자신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열정과 시간만 있으면 되지 돈이 나가지 않습니다. 단 컴퓨터와 인터넷은 되어야 합니다.
이런 것을 가르쳐주면서 얼마를 내라고 하는 것, 그런거 아무것도 모르는데 배워봐야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인터넷에 널린게 정보입니다. 그것을 보면서, 네이버 블로그 만들기, 티스토리 블로그 만들기, 애드센스 승인방법 등을 공부하셔셔 카페 가입후 그곳에 있는 정보를 얻어서 실천해보세요.
▣ 아래 글을 읽기 전에 이 노래 켜보세요
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아래글을 함께 읽어보시라는 이유는 마음이 동해야 합니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앞으로 나아가 보세요, 부업을 해야 하는 이유 왜 해야 하는지, 해당 노래 질풍가도처럼.
" 한번더 너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 이 마음을 전달하고 싶습니다.
어떤 절실함이 있습니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지는 네이버 블로그 포함하면 꽤 오랜 시간이 됩니다. 그당시 블로그로 돈을 번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으며, 그저 일기만 적던 시절, 회사에서 발령이 나면서 어린 아이와 떨어지고, 그러한 삶을 비관했습니다.
그런데 나에겐 어떠한 것도 없더군요. 돈도 없고, 가진 능력은 그저 대기업 하나 다니는것, 대기업이라고 해봐야 쥐꼬리만큼의 월급으로 두집살림하기에 턱없이 부족하여, 늘 돈에 허덕였습니다.
절실함이 있습니까? 저의 절실함은 아이가 어릴때 호주머니에 과자 사줄 돈 하나 없어서, 편의점 앞에 떼쓰는 아이손을 꼭 잡고 편의점을 지나치던 기억이 너무 나 가슴이 아파서 혼자서 많이 울었습니다.
대기업 다니는 사람이 과자 하나 사줄 돈이 없냐고 말씀하시겠지만, 오래된 주택에서 아이를 키우다 보니 또래 같이 놀 아이도 없고, 좀 더 좋은 환경으로 가기 위해 대출로 집을 장만하고, 홀벌이를 하고, 발령이 나서 타지방에서 두 집 살림하다 보니 늘 적자라 그 당시 정말 주머니에 100원짜리 하나 없었네요.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대로는 안 되겠다, 회사를 다니면서 무언가 부업을 해야겠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뭘 하려고 해도 돈이 들어가고, 아르바이트를 해도 삶이 나아지는 그런 기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거 다단계 아니야 하며, 의심을 했지만, 내가 들어가는 돈이 없고 어딜 가는 것도 아니고 그저 혼자 열심히 공부하면 된다는 카페나, 여기저기 정보에서 이야기를 해서 혼자 해봤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고 + 구글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 365 동안 하루 1-5달러도 못벌면서 하루 1달러가 어디냐며, 회사마치고 발령난 곳에서 싸구려 노트북 중고 20만원짜리를 사서 휴대폰 모바일 핫스팟 연결해서 1일 1포를 했습니다.
▣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일기 같은 글을 1년 365일 동안 썼습니다. 그럼에도 감사 했습니다. 하루 1달러 많은 날에는 5달러 하루 1천원 5천원 씩 벌었으니간요. 월급외 1달 10만원의 돈은 적은 돈이 아녔습니다. 적어도 아이에게 과자 한봉지 마음것 사줄돈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1년동안 저품질인지도 모르고 계속 적고, 그렇게 무작정 적다보니 다음 저품질 임에도, 네이버와 구글에 노출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쓴 블로그가 현재 하루에 70달러 이상의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포스팅 숫자도 어느정도 됩니다. 그것외 이제는 네이버와 구글 분석해서 포스팅 숫자가 얼마가 안되어도 처음 블로그 보다 수익이 월등이 좋습니다.
절실 하신가요? 그럼 하셔야 합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여기서 또 포기하면, 내인생은 늘 스스로 합당한 이유를 대고 그만둬야 하는 자기 합리화를 합니다.
지면 안됩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님이라면, 아이 이름을 걸고라도 꾸준히 계속 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우리를 배신 하지 않습니다.
혹 지금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저품질이나, 펍벤 또는 여러가지 로직의 변화로 힘드신 분들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지만, 견뎌야 합니다. 최근 네이버 로직의 변화가 또 있었거든요. 그래서 하는 말입니다.
지지 마세요. 여기서 또 포기하면 당신의 인생은 변곡점이 사라집니다. 변곡점을 만드세요. 블로그를 일단 해보세요, 오프라인의 상점이 점포라면, 온라인의 점포는 블로그나 스토어, 홈페이지, SNS, 사이트 등이 점포 입니다 .다만 특성이 다른 점포일 뿐입니다.
▣ 언제까지 몸으로 떄울건가요
회사를 다니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세요. 자동화 수익을 만들어야 합니다. 가난하고 부지런한 부모님 아래에서 살면서, 바른도덕심 근면 성실함만 배우고 돈버는 방법의 반대만을 배웠습니다.
가진자의 자동화 수익에 도움이 되는 교육만 최적화로 배웠지, 내가 주인이 되어서 자동화를 만드는것은 교육으로 붕정적으로 배웠습니다. 저는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가진자의 손바닥 아래서 움직여야 되는 노동자의 삶, 그것을 사랑하는 부모님께 배웠습니다.
"나의 사랑하는 부모님은 그것이 옳은것이라고, 사랑하는 자식에게 가르쳤습니다. 대출은 하지마라, 투자 하지마라, 주식하지마라, 투기하지마라, 좋은회사 다녀라, 월급쟁이가 최고다."
결국 나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최적화 노동자가 되었습니다. 결국 다 사용하고 나면 버림받는 물건처럼 기계의 부속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마모가 되면 버림받게 됩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이제는 알았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는 반자동화 입니다. 내가 써야합니다, 그러나 코딩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자동화처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를 자동화 시켜서 1분마다 또는 몇초마다 하나씩 발행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바보같이 또 그런건 하지 않습니다. 너무 부모님께 교육을 잘받아서, 생태계를 무너트리는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저도 언젠가는 반자동화를 앱과 같은것을 공부해서 자동화 실천할것이며, 저같은 최적화된 노동자를 써서 이윤을 남길것입니다.
그것을 하기위해 자본금을 모아야 합니다. 그것의 시발점은 바로 블로그 부터 입니다. 블로그는 무엇을 하던 요즘시대에 꼭 필요한 수단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시작하세요. 직장인 부업 추천 받으러 왔다가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들었지요.
한사람의 노동자로써, 한아이의 아빠로서, 홀벌이 하는 사람으로서, 또한 같은 직장인으로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부업을 하더라도 결국은 자동화 수익으로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주저하지 마세요. 처음이 힘들고, 내가 하겠어 하지만, 결국 하다보면 하게 되고, 더 많은것이 보이게 됩니다. 저도 30대 후반에 시작했습니다. 40대 중반이지만 제가 했다면 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를 보면서 집에서 부업해야 하는 젊은 어머님들 도전해 보세요. 포기하지 않고 절실함으로 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이런글은 블로그를 하면서 돈도 되지 않는 글입니다. 그런데도 이런글을 적는 이유는, 누군가가 이글로 인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어서 나와 같은 상황까지 온다면, 나또한 다른 누군가의 글을 보고 시작하게된 블로그, 그글에 대한 감사의 전달이라 생각 합니다. 이상으로 직장인 부업 블로그 절실함 포스팅을 줄입니다.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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