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부작용 증상 총정리

항생제는 우리가 살아가는데 염증과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항생제를 잘못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여, 오히려 사용하지 않은 것보다 못한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항생제는 처방을 받으면 끝까지 그 약을 다 섭취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항생제에 대한 내성은 잘못된 투약과 중간에 조금만 나아지면, 투약을 중지하는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하여, 바이러스는 해당 항생제에 대한 내성을 키우게 됩니다. 이러한 항생제 내성 및 부작용이 얼마나 위험한지 아래에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인 항생제 종류

 

우리가 주로 사용하는 항생제는 보통 10가지 정도의 항생제가 있습니다. 이러한 항생제는 기관지염, 결막염, 피부 감염, 성병, 연쇄상 구균 감염증, 설사, 위호 흡기 감염, 요로감염 등을 보편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종류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세팔렉신, 독시사이클린
• 아목시실린, 시프로플록사신
• 메트로니다졸, 클린다마이신
• 아지트로 마이신
• 설파메 톡 사졸, 트리메토프림
• 클라 불라네이트, 레보플록사신

 

 

 

항생제

항생제 란

 

인류에서 가장 값싸고 인간의 수명을 늘어나게 한 주된 획기적인 약이 바로 항생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항생제는 박테리아를 죽이거나 증식을 막는 약입니다. 항생제는 바이러스에 작용하는 게 아니라, 박테리아에 대해서만 작용하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즉 감기에 걸렸다고 모두 항생제를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바이러스가 아닌 세균성 감염이 있을 때 항생제를 처방받고 24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감염을 개선시킵니다. 여기서 항생제는 양날의 검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부작용 때문입니다.

 

항생제의 남용은 부작용 및 세균으로 하여금 항생제 내성을 기르게 할 수 있어, 잦은 해당 약의 오용은 진정 필요할 때 항생제가 당신에게는 듣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로 인한 균이 다른 사람에게 퍼지면, 우리가 볼 수 있는 슈퍼 박테리아가 탄생이 될 수도 있지요.

 

 

 

항생제

항생제 부작용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일반 감기, 독감, 기침, 인후통 등 바이러스로 인한 감염은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항생제는 오로지 박테리아 감염만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을 가야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감기인 줄 알고, 약국에서 감기약을 아무리 사 먹어도 바이러스성이 아닌 세균성 감기라면 치료가 되지 않습니다. 병원에서 의사가 세균성인지 바이러스성 인지 판단하여, 항생제를 처방할 것인지 결정을 해 줄 것입니다.

 

 

 

1. 항생제 부작용 증상

 

일반적인 부작용은 소화계통에서 영향을 미칩니다. 일반적인 부작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 설사, 구토
• 구역질, 복통
• 소화 불량
• 기침, 호흡곤란
• 두드러기 및 발진
• 식욕이 떨어짐

 

 

항생제 내성

 

2. 항생제 내성 및 좋은 박테리아 까지도

 

항생제가 부작용이 많은 건 아닙니다. 그러나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으며, 그런 문제 포함, 내성에 대한 문제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할 수 없습니다. 생각 한번 해볼까요.

 

우리의 몸속에 좋은 박테리아를 살리기 위해 프로바 오틱스 또는 유산균을 캡슐 형태든 가루든 섭취하고 있습니다. 요구르트도 유산균 때문에 먹고 있지요. 그러나 항생제는 이런 좋은 박테리아, 좋지 않은 박테리아를 구분하지 않을 겁니다. 즉 감염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된 모든 박테리아를 섬멸할 것입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세요.

 

 

항생제 내성을 방지하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 전문가인 의사의 지시에 따르세요
• 바이러스 감염은 치료되지 않습니다.
• 항생제를 처방하면 건너뛰지 말고 모두 다 드세요
• 의사가 처방한 기간까지 복용하십시오.

 

박테리아가 내성이 생기면, 기존의 항생제가 듣지 않습니다. 그러면 더욱더 강력한 항생제를 사용해야 하고, 그로 인하여 당신의 몸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가 섬멸당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의 몸은 정말 큰 타격을 입게 됩니다.

 

어르신들 중 약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른 약도 좋지 않지만, 병원에서 타 온 특히 항생제를 오랜 기간 나 두시고, 아플 때마다 그때그때 복용하시는데, 큰일 납니다. 더욱이 그것을 주변에 권하기까지 하는데, 그런 약 절대 드시면 안 됩니다.

 

 

 

3. 알레르기 반응

 

항생제 부작용 중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할 수 있는 게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바로 알레르기 반응입니다. 0.01% 미만의 사람들이 페니실린에 생명을 위협하는 알레르기성 아나필락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나필락시라면 119를 부르고 빠르시간 내에 병원에 가야 합니다.

 

부작용으로 알레르기와 발진이 나타날 수 있으며, 뾰루지와 같은 울퉁불퉁한 붉거나 작은 점들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항생제를 먹고 난 후 1주일이 지나도 계속 생긴다면 병원에 가셔셔 의사의 진단을 받으셔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린아이들에게 항생제를 사용하는 건 매우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정말 꼭 써야 할 때가 아니라면, 아이들에게는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 게 좋다고 생각하며 이상으로 항생제 부작용 증상 총정리 포스팅을 줄입니다.

 

 

항생제 주사

항생제 부작용 보충

 

항생제에 대한 생각을 해보셨는지요. 과연 항생제는 어떤 약일까? 박테리아나 다른 유기체를 죽이거나 성장을 늦추어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습니다.

 

항생제의 부작용은 사람마다 다르며, 원치않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알레르기부터 심각한 부작용에 이르기 까지,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항생제에 대한 부작용이 거의 없습니다.

 

앞서 이야기를 드렸지만 항생제는 의사선생님의 처방전대로 의사의 승인 없이 중단해서는 안됩니다. 항생제를 중간에 그만 두면, 항생제 내성이 생겨 항생제의 효과가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알아야 할점은 항생제는 박테리아 같은 감염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감염에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감기와 같은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성을 증가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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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항생제 부작용 증상 총정리 포스팅을 줄입니다.

 

 

▣ 면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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