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인가요?
- 블로그 정보
- 2021. 4. 9. 07:00
이런글을 적는것 자체가 수익형 블로그는 아니라는 말이 아닐까요. 물론 소소한 수익은 벌수 있습니다. 그러나 탄력있는 진정 글하나에 하루 일당 정도 나오는 글은 아니 라는것이죠. 얼마나 벌어야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라고 이야기 할수 있을까요? 이러한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당신은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입니까?
이말에 여러분은 어떤 대답을 하실수 있을까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애드센스로 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수익형 블로그가 아닐까 이야기를 합니다. 또한 수익을 낼려고 노력하고 있는 사람임에는 틀림 없으니간요.
오래 블로그를 운영 했다고, 수익형 블로그를 잘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순진한 사람들이 오랜시간 소소하게 고스톱 쳤다고 그들이 고스톱의 고수가 아니듯, 그들의 리그에 발을 담궈 본적이 있다면, 거기서 오랜시간 격어봤다면, 수익형 블로그가 어떤것인지 어느정도 감은 올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피가 터지고 서로 신고하고 물어뜯고, 상업적 업체가 난무하는 그런곳은 접어두고, 우리끼리 소소하게 생각하는 수익형 블로그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가 합니다.
수익형 블로그란?
티스토리에 애드센스를 달아서 수익을 내는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에 애드포스트를 달아 수익을 내고 그와 더불어 쿠팡파트너스, 여러가지 쿠폰 리워드, 각각의 회사와 광고협의, cpa와 같은 수익을 내는 블로그를 수익형 블로그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합니다. 꾸준히 글을쓰고 해당 블로그를 오래 유지할것인가, 그러면 상업적인 광고를 줄여야하고, 키워드 선택을 잘해야하며, 포털이 집중적으로 광고하는 프리미엄 광고와는 거리가 먼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 저품 당하지 않고 오랜기간 다음에서 살아남을 확율이 높습니다.
그와 반대로 공격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해당 블로그를 날려도 좋으니, 고가의 키워드를 사용하며 겁없이 다음에서 네이버 블로그들만 상위에 있는 부위를 공략합니다. 왜 naver블로그만 상단에 계속 있을까요? 그야 그 키워드로 적던 티스토리 블로그들을 한꺼번에 다 저품질 보냈기 때문입니다.
즉 다음에서 해당 키워드로 적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나봅니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분명 글을 적다보면 상단에 티스토리 블로그가 거이 보이지 않고 포스팅 숫자가 몇개 안되는 티스토리만 보인다면, 해당 키워드를 주의 깊게 살펴보세요.
저는 요즘 구독을 하더라도, 정보 관련 블로그라도 왠만하면 좀 거름니다. 1년쯤 소통하고 지내다가 사라지는 경우가 대다수기 때문입니다. 그냥 자신만의 맛있는 글을적고, 놀러 다녀온 이야기를 적는 블로그와 소통을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블로그는 오래가니 간요.
자신이 바뻐서 못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다음에게 팽당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정말 이웃과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물론 저도 조심해야 겠지만요. 수익형 블로그로 하자니 저품질이 두렵고, 일반형 블로그로 하자니 시간대비 내 인건비는 찾고 싶고, 욕심이 과하네요.
▣ 적당하고, 문안하게
가장 어렵습니다. 어느순간 이러한 적당함이, 욕망으로 상업적 글을 적고 있을수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예전에는 좋은 이웃이 있었는데, 어 이러다가 훅갑니다. 이런 이야기도 많이 댓글로 달아주셨는데, 나보다 먼저 훅가버려서 몇년전부터 보이지가 않네요.
티스토리를 시작한지는 5-6년됐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10년도 훨신전 이야기라 기억도 안나네요. 네이버 블로그가 만들어지고 얼마 안되서 시작한거 같으니간요. 지금도 네이버 블로그 인플루언서 하나를 마지못해 운영하고 있긴 하지만, 네이버에 비하면 티스토리는 유입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시간이 흘러 저품된 블로그들은 많은 분들이 외부유입으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원하던 모습인지 바라봐야 할것 같네요. 까페에서 눈치보며 글을 올려야하고, 밴드, sns 사람들이 말은 안해도 속으로 대충 알죠.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해야 하는지, 아니면 블로그 이름을 바꿔 최적화 사이트 제목을 적어 그것으로 1년내내 수익을 내야할지 그것의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수익낼수 있는 방법은 있는데, 우리가 블로그를 시작한 취지와 부합되는지는 모르겠네요.
티스토리 블로거 이시면서 빙웹마스터를 등록 안하셨다구요 등록하시고 가실께요.
당신의 블로그는 수익형 입니까?
그래서 여쭙고 싶습니다. 당신의 블로그는 수익형 입니까? 그게 아니라면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나가는 추억의 공간입니까? 저부터 이야기 해볼게요. 저는 이제 티스토리 애드센스 블로그란것에 어느정도 감을 잡은것 같습니다. 감을 잡음과 동시에 영원한것은 없다고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는것을 뼈져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절대 공짜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글이 누군가에게 잘 전달이되거나, 그글로 인하여 상대방도 제가 하고싶은 말을 이해하고 무언가를 해야할때 도움이 되는글이던지, 그게 아니라면 수익이 조금이라도 나야죠. 그게 욕심인가 봅니다.
얼마나 오랜기간 해당 블로그가 살아남아 내 이야기를 다음에 계속 전달 해줄지 모르겠지만, 저는 마음만 앞서가는 욕심쟁이형 블로거 입니다. 블로그가 키워드도 중요하지만 1클릭당 단가 얼마까지 보셨어요? 1클릭 1클릭을 소중하게 여겨 봅시다.
저는 지금것 가장 높았던 1클릭 CPC단가는 54달러 였습니다. 그다음이 38달러 였던거 같네요. 요즘에도 하루에 5달러 이상 되는 클릭은 2-3번 정도 나옵니다. 어떤 클릭에서 그런 수익이 나오는지 알고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글에서 나옵니다.
제목 키워드도 중요하지만 문맥 키워드도 중요한 이유 이기도 합니다. 제목키워드는 말그대로 놀러가는 여행 키워드인데, 중간의 내용중 문맥광고는 무언가를 가입하게 하는 광고가 뜨는경우가 생기죠, 그런 광고에서 클릭이 일어나서 다음과정까지 들어가게 되면, CPA처럼 고가의 수익을 줍니다.
그래서 그런것을 잘 이해한 블로거는 클릭 하나 하나를 소중하게 여깁니다. 저처럼 위에 광고 달고 아래에 광고 엄청 달고 중간에 달고 그러지 않아요. 딱 저런 수익이 나는 블로그는 단출합니다. 광고 몇개 없어요. 실수로 광고 누르는 경우가 잘없어요. 다 이해하고 누릅니다. 그래서 CPC단가가 높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저같이 이렇게 운영하는 블로그는 수익형 블로그와 조금 괴리감이 있다고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전업 하시는 분들의 블로그를 자세히 찾아 보세요. 의외로 광고가 단출합니다. 해당 블로그 처럼 실수로 눌러라 그런 함정을 만들어 놓지 않거든요.
그것이 수익형 블로그와 일반 블로그의 차이가 아닐까요? 내가 수익을 내고 싶다고 수익형 블로그 껍데기만 찾는것과, 수익형 블로그가 어떤건지 조금은 이해하고 인정한 블로거의 포스팅 내용은 분명 간결함의 차이와 집중도의 차이가 있을거라 생각이드네요.
역시 저는 글이 이렇게 자꾸 옆으로 세어나갑니다. 수익형 블로그는 힘듭니다. 이렇게 마구자비 생각나는데로 적는 글이 아니라, 문맥을 정말 중요시 합니다. 문맥광고를 잘해야 저품질 없이 중간 문맥으로 비싼 광고를 불러 낼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로그 주제는 일반 비상업적 주제 이지만 내용으로 들어가면 은근 최상의 단가의 광고가 뜨게 하나씩 들어간 글들이 있습니다. 그런 블로그들이 간혹 눈에 보입니다.
블로그의 세계는 정말 너무 넓어요. 그래서 감히 누가 고수고 누가 하수라는 이야기를 할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상식을 뛰어넘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죠. 하루에 100달러 우와 할때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하루 몇백달러 벌어 볼때는 더 높은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하루 1만달러 버시는 분들도 많다는것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겸손하게 되었습니다. 이세계가 끝이없구나.
그런 수익형 블로그를 따라갈려면 오랜시간과 오랜 공부가 필요합니다. 물론 껍데기만 따라해서 1년동안 꽤 높은 수익을 벌수 있지만, 결국 껍데기는 껍데기 입니다.
수익형 블로그껍데기는 = 돈주고 배워온 정보로 좀더 빠르게 저품질로 가게하는 지름길? 이렇게 정의를 내면 어떤가요. 즉 저품질로 빨리 가기위해 돈주고 사본다, 요즘 저는 그런 결론을 내곤 합니다.
주의에 돈주고 이런저런 정보 사본다는 사람들에게 저는 말합니다. 물론 2-3달이면 그런 정보만 좀 모으면 월 1-2천달러 금방 벌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그러다가 저품질오고, 그뒤 외부유입 하는 법을 연구합니다. 그렇게 얼마 못갑니다. 1년정도 그런 수익 내다가 노가다 진짜 힘들어요.
결국 사라집니다. 그분들 특징은 그렇게 또 잘 다니던 회사도 그만 둡니다. 돈벌기 쉽지 않거든요. 지금 한달에 블로그로 천만원 번다고 해도 그게 1년 지속되지 않습니다. 그들이 모르는 포털의 횡포, 최소 3년이상 꾸준히 해보고 전업은 판단 하세요.
"저품질 원인정도는 이해하고 갈게요"
말이 세어 나갔는데, 다시 물을께요. 당신은 수익형 블로그 입니까? 수익형 블로그라면 어떤면에서 당신이 수익형 블로거 라고 말하는 것입니까? 제가 생각하는 수익형 블로그는, 차라리 포스팅 몇천개 되고 한달수익 100만원 채 안되는 그분들이 진정 수익형 블로그 입니다.
내가 쓰는 글만을 가지고 꾸준한 수입과 트래픽이 발생하는 그분들, 진정 어려운 길을 걷고 있지만 그분들은 오늘도 기분좋게 자신의 블로그와 이야기하며, 많은 사람들과 소통합니다. 그러면서 생기는 그러한 소소한수익 그것이 진정 우리가 말하는 디지털 노마드이며, 수익형 블로거가 아닐까요.
앞서 이야기 했듯이 블로그로 노가다하면 블로그 지식에 따라 수익의 큰 차이를 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블로거라고 하기 보다 판촉하는 사람들이죠. 뿌리고, 또 뿌리고, 또또또 뿌리고, 제재 당하고, 자존감 상실됩니다. 한때 유행하던 블로거지, 쿠팡 파트너스 덕분에 요즘 그런말이 더 심하게 나돕니다.
우리 수익형 블로거가 됩시다. 제가 생각하는 수입형 블로거는 당당합니다. 자신만의 채널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채널이란 SNS의 페이스북의 페이지라든지, 자신의밴드, 자신의 카페, 관리하는 공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제가 보는 수익형 블로거 입니다. 내땅에 내꺼 뿌리는것은 씨를 뿌리는 것이고 그것을 수확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수익형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것은 블로그뿐만 아닙니다. 앞서 이야기한 자신이 주인인 블로그를 활용해서 뿌릴수 있는 나만의 안정된 공간을 가진 건물주 같은 채널을 가지고 있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전업 하는 블로거들이 가는 방향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며,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인가요? 포스팅을 줄입니다.
"지루한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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