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로직 변화 블로그 대응

하루 수천명 들어오던 블로그가 갑자기 유입수가 엄청나게 떨어질때 처음에는 오늘만 그러겠지, 그렇게 한두달이 지나면 실망감에 점점 글을 쓰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것은 당신만 해당하는 사항이 아니니 포털의 로지 변화 우리는 블로그로 어떻게 대응을 해야할까요.

 

바람의 변화

포털의 로직 변화

 

안녕하세요, 간만에 해당 블로그에 글을 적게 되네요, 귀차니즘으로 잠시 적고 있지 않는데, 최근 네이버가 확실히 로직의 변화가 생기면서 웹사이트가 대부분 아래로 내려가고, 맨위 상단에 1개의 글만 지식스니펫이라는 명목하에 나오다 보니 오히려 글이 많은 블로그들이 피해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득을 본 블로그들도 있지만, 대부분 이익을 본 블로그는 특정 누군가를 보게하기 위한 글이거나, 검색이 별로 없는 내용의 글을 적던 블로그들이 지식스니펫이라는 자리에 오르면서 방문자가 많이 늘어 났습니다.

 

그러나 그와 반대로 웹사이트 상단의 자리 4개에 주로 올라가 있던글들이 네이버 포털의 웹사이트 자리가 아래로 변화하고 지식스니펫 한자리만 위로 올려주는 바람에 방문자가 반쪽보다 더 떨어지는 경우를 많이 당하고 있네요.

 

또한 기존에는 웹사이트 위주로 글이 많이 올라와 있었는데, 최근에는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를 꼭 4자리중 한자리정도는 차지하게 되어 있어 티스토리가 설자리가 더욱더 줄어든듯 합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무조건 온다

로직의 변화를 바라보면서

 

매년 느끼는 거지만, 구글 아닌 이상 네이버나, 다음은 늘 변수가 너무 많네요. 그리하여 이왕이면 키워드를 적을때 구글위주로 적는것이 좋을것 같고, 네이버는 점점 들어갈 자리가 작아보이네요.

 

물론 어떤 글을 적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흔한 주제의 글들은 정말 경쟁이 치열합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그랬죠, 일기를 적지마라, 그러나 차라리 일기를 적을때 키워드만 잘 찾아 맞춘다면, 되려 뻔한 키워드보다 방문 유입자는 많을 듯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수익을 수익을 위해 티스토리를 합니다, 매일 매일 1일 1포 하는 사람들, 그렇게 방문자가 확 늘었다가 1-2년후 로직의 변경에 방문자가 반토막 더나면 블로그 할만 안나죠, 그런데 포스팅 50-100개 미만으로 한달 또는 2달 에 5-6개 글로 그글만 상위로 계속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렇것이 먹히는곳이 바로 포털의 세계입니다. 매일 매일 적는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니 이러한 생각도 한번쯤 해보셨으면 하네요. 저는 아직도 계속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이 1천개 2천개 되어도 로직앞에서는 힘이 없네요. 그나마 구글은 양반이지만, 네이버는 너무 한번에 변화가 많아서 수익의 편차가 크답니다, 그래도 실망마세요. 1년에 로직이 한두번 바뀌는것도 아니고 기회는 계속 주어지니가요.

 

" 즉 영원한 승자는 없으며, 영원한 패자도 없습니다. 그저 꾸준히 하자고요. 제자신에게도 이말을 해주고 싶어서 글을 적어봤습니다. "

 

포털에 대한 블로그의 대응은 포기하지 말자, 이말이 정답이 아닐까요? 흔들리지말고 계속 나아가자고요. 그리고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써보세요, 거기서 답을 얻을수 있을것 같네요. - 팁-

 

 

네이버 블로그 시작해야 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