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퀀텀 이클 상승 이더리움 전망

이클이야 외국에서 선호하는 사람들이 워낙에 많아서 가장 먼저 상승을 하였습니다. 그에 반해 이오스 및 퀀텀은 뒤늦게 상승하게 된 이유는 이더리움 때문이라 생각을 합니다. 간략하게 이에 대한 개인적 의견을 공유해 봅니다.

 

 

이더리움

이더리움과 같은 계열

 

누구는 오르고 누구는 전혀 오르지 않는 빈익빈 부익부 이런 현상이 가상화폐에서도 생겨나고 있었습니다. 그 간단한 예로 이오스, 퀀텀, 이클, 이러한 코인들 또한 이더리움과 다른 방식이 아닌 같은 계열입니다. 그런데 이더리움만 올라가니 여기서 문제가 시작되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로 인해서 잠시 이더리움은 주춤하고, 다른 동종 계열의 코인들이 급상승을 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이클은 이더의 분신과 같은 격으로써, 제일 먼저 그에 대한 영향으로 급등하게 되었으며, 향후 더 오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현재 이더리움의 가격대가 400만원대 입니다. 그런데 같은 계열인 이오스, 퀀텀은 아직 1-3만 원대에서 오르락내리락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많이 오른 게 이 정도입니다. 분명한 건 이더리움이 더 오르기 위해서는 해당 코인들의 가격대 또한 올라와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역시나 그러한 파장으로 이더리움의 발목을 잡고, 같은 메이저 동계열인 코인들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말인즉 어느 정도 해당 코인들의 금액이 오른다면 어더는 더 나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오스 퀀텀 코인

그런데 문제가 발생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말도 아닌 코인이 나왔죠. 도지 일론머스크와 관련되어 급 상승을 하고 있는데요. 와 정말 이코인 어디다가 쓸데가 있나요? 분명한 건 이런 코인으로 인하여, 가상화폐 인식이 기존 메이저에서 눈이 돌려져 잇슈 코인으로 돈이 몰리게 되었다는 악제가 생겼네요.

 

기존 메이저 코인을 보유하고 있던 분들은 그덕에 가야 할 때 못 가고, 돈이 후르르 빠져 결국 메이저 코인의 가격이 방어가 안되고 또 후루룩 흐르는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어쩌면 가상화폐 생태계에 또 다른 변수가 된 거라 생각합니다.

 

 

수급이 몰려야 하는데, 돈이 다른쪽으로 훅 빠지니깐 지속적으로 올라가지 못하고 방해가 되겠죠. 즉 도지 코인 관련된 세력 말고 가상화폐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더 악재입니다. 세력들에게 한 가지 수단을 더 만들어 준 것이니 간요.

 

 

이더리움 클래식

 

그렇게 보자면, 일론 머스크는 좋게 보고 싶어도 보고 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그로 인해 테슬라 이미지가 혁신 이런 것보다 약간 사기성, 신뢰 믿음이 안 가는 기업으로 저는 딱 정신에 박히네요.

 

이 말인즉 일론 머스크에게는 도지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테슬라 기업에게는 절대 좋은 영향은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신뢰가 가지 않은 기업의 결말은 다 정해져 있지 않나요? 시간이 흐르면 결과가 나오겠죠.

 

이더리움과 같은 계열의 코인의 강재 돈 맞추기,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지금 이 시점 이오스 1만 2천 원, 퀀텀 2-3만 원, 이클 14-15만 원, 이더리움 400만 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격차가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워낙에 코인들이 많아서, 메이저 코인들도 서로 잘 도와 보안해 가면서 올라야지 잘못하다가는 도지와 같은 코인들에게 시장을 빼앗길 수 있다는 위협을 분명 느낄 겁니다. 그에 따른 분명한 반격이 있을 거라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메이저가 각개 경쟁을 하겠지만, 그들의 아성을 무너트리는 세력이 나타나면, 역사는 늘 그랬듯, 힘을 합쳐 그 위기를 물리칠 것입니다. 그런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오스, 퀀텀, 이클 향후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이오스 퀀텀 이클 상승 이더리움 전망 포스팅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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