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평범하니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원론 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무언가를 팔기 위해 평균 이상의 결과를 이야기하거나, 또는 실제로 해보고 난후 자신의 관점에서 결과를 이야기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두 가지 모두를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과다한 선전을 한 것이고, 하나는 자신의 관점에서의 결과를 믿어버리는 우를 가지게 합니다.

 

과연 평범한 직장인이 또는 학생이 부업으로 블로그를 하면 얼마의 수익을 가져 갈수 있을까요? 이글 보고 있는 분들에게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의 결과를 이야기해드릴게요.

 

참고로 애드센스를 공부한다면, 실제로 잘 운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는 유튜브 채널 "이 시 양 잡스"를 추천드립니다. 한번 보시면 이사람은 정말 제대로 여러분들에게 애드센스에 관한 진실과 가야할길을 경험에서 이야기 해주는것 같아 저는 추천 드립니다.

 

 

티스토리 수익형 블로그 인가요?

부업 블로그로 수익을 낼수 있나요

 

요즘 유튜브 채널들이 정말 많지요. 거기서 배울만 한 것들이 있나요? 물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껍데기나, 이미 한참전의 이야기를 가지고 엄청난 정보인 마냥, 여러분의 시간을 빼앗고 있습니다.

 

나아가서 더 심한경우, 자신의 미약한 경험을 토대로, 이정도 뿐이 안나온다, 시간 낭비다, 차라리 유튜버를 해라 등등 노력보다는 시간만 투자한 사람들의 짧은 경험들입니다. 1년을 해봤더라도, 그저 글만 써가지고 하루 10달러 1달 300달러 1년 3천달러 요정도 뿐이 안된다는 사람 또는 요거라도 행복하다 이런 이야기 하는 유튜버들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 하는 사람으로서, 한마디 하자면, 블로그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와 동시에 또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자신과 맞지 않아도 노력하고 좌절하며, 고뇌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수익이 상승되고 자신 또한 업그레이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됩니다.

 

" 지금 얼마나 원하나요? 얼마나 좌절했나요? 이게 아니면 안 되는 꼭 해야 할 이유가 있나요 "

 

그렇다면 하세요. 원하는 만큼, 간절한 만큼 당신의 발전과 수익은 상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후 알게 될겁니다. 가끔 한달 1-2만 달러보다, 한달 4-5천달러 꾸준히 나오는 블로그가 더 힘들고 가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될겁니다.

 

 

간절함

네이버 블로그 돈안되요?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가 돈이 안된다고 하지요, 물론 티스토리에 비하여 돈이 안되긴 합니다. 그러나, 홍보 및 여러가지 활용하기에는 좋은 블로그 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홍보하는 방법은 가지가지 이기 때문에 그런건 빼고 애드포스트 수익을 가지고 이야기 한번 해볼게요.

 

재미삼아 몇글자 끄덕이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가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냥 내가 홍보하고 싶은 글 쓰고, 내 잡 블로그들 홍보도 할겸 5-10줄 사이 작성시간 5-10분정도 잡고 2-3일에 한번 정도 적는 블로그 입니다.

 

이러한 블로그가 하루 커피값이라도 준다면 괜찮지 않나요. 누가 그러더군요, 하루에 몇천명이 들어와야 1-2천원 벌까 말까 한다고, 저도 처음에는 그런줄 알았지요. 그런데 이제는 어떤글이 광고비가 비싼지 아니깐, 하루 200-300명 들어와도 5천원 정도 벌수 있어요.

 

애드포스트 1일수익

애드포스트 방문자

 

 

수익을 얻고자 글을쓰는 블로그가 아닙니다. 다른 무언가를 알리거나 홍보하기 위해 적은 블로그입니다. 그런데도 하루 커피값은 나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이렇게 나오려면, 최소 1년 이상 아무 글이라도 매일 매일 적어봐야 어떤글이 돈이 되는지 알겠죠.

 

그러면 돈만 되는 글을 적으면 되는데 왜 안적냐구요? 안될거는 없는데, 네이버 같은경우 지수를 떨구어서, 뷰란에 안나오고 사이트에 나오게 하거나, 지맘대로 내글을 기존에는 100개를 내보다가 어느순간 10개만 내보내고 지맘대로 하더라고요. 그래서 욕심 안내고 2-3일에 한번씩 가끔 적습니다.

 

위 블로그 만든지도 그렇게 오래 안되었습니다. 토탈 방문자 보면 그렇게 오래 안된 블로그인지 알겁니다. 평범한 사람이 이런 수익을 내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도 꾸준히 하다보면,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네이버 블로그 하나 2-3일에 한번씩 글쓰면 커피값 정도 나온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하면 한달 1-2백만원도 나온다는것 저도 경험으로 말씀 드립니다.(요즘은 인플루언서는 기본으로 해야 가능한 수치네요)

 

 

티스토리 블로그 1일 1포 중요성

티스토리 블로그 일반적인글 수익은

 

저도 5-6년전에 일반적인 글로 하루에 10달러 이상 벌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왜냐면 내가 쓴글은 내가 좋아하는 글이고, 일기인데, 과연 돈이 될까? 물론 1-2년동안 하루 10-20달러 벌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안쓸려고 했어요.

 

몇년 블로그를 하다보니간, 포스팅 200-300개로 하루 100달러 버는 키워드들도 충분히 모았고, 화력도 되고, 글도 빨리 적어지니 그런 블로그 10개 가지고 있으면 하루 1천달러 버는 거겠지요.

 

 

그런데 이런 블로그가 오래가냐? 아니요? 저품질 걸리거나 계정 펍벤 당하면, 주로 다음에서만 빨대 꼽아 빨던 블로그 들이라서, 피해가 정말 큽니다. 즉 계속 글 적어봐야 유입으로 수익을 내기 힘드니, 게릴라다 뭐다 그런걸로 방문자 유입을 해야 합니다. 결국 시간이 흐르면 유령 블로그가 됩니다. 그렇게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예전에 그냥 계속 적어주던 잡 블로그, 일명 일기 블로그가 포스팅이 몇천개가 되니깐 하루 얼마 벌어줄까요? 1일 1포 그건 5-6년전에 그랬구요. 요즘엔 1주일 한번 적을까 말까 하는 블로그인데요, 매일 얼마나 벌어줄까요?

 

방문자 얼마 안되요? 잘나갈때는 하루 7-8천명도 더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그건 몇년전의 이야기 이고, 지금은 포스팅만 몇천개가 되고 하루 1천명 조금 넘습니다. 그리고 클릭도 얼마 안돼요. 40-80정도, 그런데 수익은 40-60사이 정도 납니다. 아래 자료를 보세요.

 

 

▣ 오래된 1개의 블로그

티스토리

애드센스 수익

 

자 여기서 여러분은 무엇을 느낄수 있나요? 여러분은 연금과 같은 블로그를 원하시나요? 아니면 블로그를 좀 하다보니 핫키워드를 얻어서 그때 그때 큰 수익을 얻기를 희망합니까? 둘다 좋은 방법 이지만, 저는 후자를 선택 하고 있습니다.

 

저에겐 몇천개의 글이 있는 블로그가 5개이상 있습니다. 이러한 블로그는 모두 잡 블로그 입니다. 그러나 하나당 40-80정도의 수익을 줍니다. 1주일 보통 1개 많이 적으면 2개의 포스팅을 합니다.

 

노력해서 돈되는 키워드가 무언지 알고,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서 수익을 낼수 있었습니다. 또한 요즘같이 코로나 관련 정부에서 돈주는거 사이트에 노출되게 해서 쉽게 돈도 벌어봤습니다. 한때 외부유입도 솔솔해서 여러군데 투척하고 광고비도 사용해서 수익을 얻을때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국 가장 맘 편하고, 방문자가  오든지 말던지, 내글만 적던 블로그가 어느순간 방문자가 확줄더니,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클릭율이 훅 떨어지더니, CPC 단가가 확 올랐습니다. 예전에 잡블로그 1클릭 단가가 0.2라면 지금은 0.5-1달러 이상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이수치가 무엇을 이야기 할까요? 어떤글이 진정 황금키워드 일까요? 기존에 포스팅 하나에 300명이 들어와서 클릭을 하면 0.2 CPC가 겨우 나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글에 20명이 들어와서 1클릭이 나면 1달러가 나옵니다.

 

" 이러한 차이가 무엇 때문일까요? 그것은 아마도 방문숫자보다, 단 1명의 머무는 시간이 높을 수록 1클릭의 단가는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

 

즉 어느순간 방문자 숫자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로그 포스팅이 적을때는 단가도 낮고 황금 키워드 찾는다고 고생하지만, 글이 많아지면, 단가가 낮은 키워드도 누군가에게는 찾아서 들어오는 키워드가 되어서 1클릭당 단가도 높아 집니다.

 

이말인즉, 황금 키워드 자체가 시간이 흐르면 어떠한 글도 모두가 황금 키워드가 될수 있다는것을 저는 이야기 하고 프네요. 저품질이라고 포기하고, 펍벤이라고 포기하면, 돈은 어떻게 버나요.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1만명 들어오던 블로그가, 다음 펀벤으로 4천명 들어오게 된다면, 2-3주간은 고생해도, 결국 불필요한 방문자가 사라지고, 불필요한 클릭이 사라지니깐, 1클릭당 단가가 오를것이다. 그런 가설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평범한 사람이라고 해놓고, 조금 마음에 안와 닿는다 그쵸? 제글의 핵심은 그겁니다. 우리는 평범하니간, 돈주고 엄청난 비법이다고 사보고 따라해서 잠시 반짝 하는것 보다, 꾸준하게 글 적다보면, 그대그리고 나 처럼 글이 쌓이다 보면, 하루 40달러 이상은 주더라, 그렇게 몇년 운영하는 블로그가 몇개 생기면 하나당 50달러 준다면 3개면 하루 150달러가 된다.

 

이건 그대그리고나 글쓴이가 직접 경험하고 있는 현실이기 때문에, 유튜브에서 평범한 사람이 1년해보니 하루에 10달러 벌기도 힘들다 이런말, 그냥 지나치자 고요. 저는 평범하기에,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했고, 평범하기에 혼자 독학 했습니다.

 

그러면서 배웠습니다. 복리는 은행 이자에서만 생기는게 아니다, 우리의 경험도 복리이며, 포스팅 쌓이는 것에 대한 수익도 복리이다. 이것을 염두에 두고, 포기하지 말고, 잡글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잡글이 아닌 황금보다 소중한 글이 될수 있음을 인지하여,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하는것이 여러분과 저처럼 평범한 사람이 할수 있는 최고의 열정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방법

 

▣ 평범한 사람의 수익

 

평범한 사람이기에 변수가 많았습니다. 그 변수는 간절함의 크기에 따라 마음가짐이 달라 집니다. 간절하게 원하시나요? 저는 간절했습니다. 서글펐습니다. 어떡하면, 여기서 벗어날수 있을까? 과연 언제까지 내가 원하지 않는 감옥과 같은 회사를 다녀야 할까?

 

그러한 간절함이, 나를 변화하게 했습니다. 지금도 회사는 다니지만,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하루일당 치곤 회사도 괜찮지, 미련이 없습니다. 언제든 그만둘수 있습니다. 그러니 회사 때문에 큰 스트레스는 없습니다.

 

그만두고자 했지만, 그제야 아까웠습니다. 회사 다니면 조금더 빨리 경제적 자유를 얻을수 있기 때문에 즐겁게 다닐수 있습니다. 한달 400을 벌면 생활비로 다 들어가고, 남는게 없습니다. 즉 400이상을 벌어야 무언가를 할수 있습니다.

 

즉 400이상의 돈들이 모여야지 저축이 되든지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회사 다니는동안 400을 벌어봐야 그돈은 결국 사라지고 한달 살이 뿐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블로그를 하시는 당신이라면, 회사 벌이로 한달을 살고, 나머지 돈으로 꿈을 위해 투자든 뭐든 무언가를 할수 있습니다.

 

평범하기에 할수 있는 일입니다. 뛰어나면 할수 없습니다. 평범하기에 묵묵하게 선배들이 지나온 길을 보며 확신을 가지고 계속 가다보면 분명 연금과 같은 블로그가 만들어 질겁니다. 그런 연금같은 블로그를 몇개나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50이전에 20개정도만 가질겁니다. 그러면 하루 1000달러  1달이면 최소 3만 달러가 되겠네요.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결코 꿈이 아닙니다. 누구는 하루에 1만달러 이상 버는 사람도 많은데요. 평범한 사람도, 계속 그것을 하다보면, 평범하지 않게 됩니다. 즉 포기하지 않으면, 당신의 미래는 밝습니다. 자신의 합리화에 당하지 마세요.

 

"저품질은 1단계 도약을 위한 길이며, 펍벤은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수 있는 자격시험을 치루는 단계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 그러니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부터가 진정한 블로거가 되는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부업 블로그 애드센스 수익 평범하니 가능하다 포스팅을 줄입니다.

 

 

▣ 추신

 

펍벤보다 더 무서운것은 내가 믿고 있던 포털에 하루하루 노출이 줄어들때, 그것의 충격은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즉 이말은 검색유입 만으로는 계속 잘되는건 정말 힘드니, 다양한 방법의 수익도 고민해 보셔야 하고, 뭐든 롤러코스터 처럼 내리면 언젠가는 올라가니 포기는 하지마세요.

 

올라갈때 다른것을 준비하고, 내려갈때는 마음의 안정을 찾고, 스스로에게 자책하지말고 오름이 있으면 내려감이 있다는 인생이치를 깨닫고 중간에 그만두지마시고, 다음 오르막때 더욱더 힘차게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지금 그것을 배우고 있는 중이랍니다. 늘 응원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