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급감소 원인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감정의 소비를 해야할것과 해야하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방문자의 급감소 포털 로직의 변경으로 인하여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가 급감소 하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는 어떠한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경험으로 이야기 해봅니다.

 

티스토리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감소원인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감소의 원인은 간단하게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초보들도 알고 있는 다음 저품질과 통누락이 원인이지만, 그건 시작한지 얼마 안된 1년정도 블린이 분들이 다음에 의존해서 저품질 되었을때 격는 좌절이지만, 이것을 넘어서고 다른 포털에 유입이 잘되던 블로그가 갑자기 방문자가 점층적으로 줄어들게 된다면 그것이 문제 입니다.

 

 

네이버 같은 경우 하루아침에 갑자기 반토막이 나고, 점차적으로 몇달간 방문자가 지속적으로 줄어듭니다. 그것이더 피를 말리고 더한 좌절을 맛보게 하지요. 뭐든 해볼려고 노력하는데 결과는 하면할수록 구렁텅이에 빠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음 저품질은 초반에는 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애드센스로 어느정도 수익이 나는 글과 수익에 대해 공부를 했다면 당연히 저품질을 오게 됩니다. 이유인즉 수익이 나는 글 자체가 저품질을 만들수 있는 포스팅이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나는 다음 저품질이 아니다 라고 좋아하는것도 이상하고, 저품질 당한것에 좌절또한 이상한것입니다. 저품질이란 또다른 의미로 당신의 수준이 수익성에 맞게 업그레이드 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좌절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든 원리

티스토리는 꾸준함과의 싸움이다

 

저품질을 맞거나 통누락을 당하게 되면, 한달정도 하다가 방문자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그만두게 됩니다.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고, 그중 한두명 포기하지 않고 방문자도 없는데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이상 매일 매일 글을쓰고 결국 네이버 또는 구글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뭐 쉬운일은 아닙니다. 자 그럼 블린이를 지나서 블로그 2-5년차정도 되다보면 잘들어오던 네이버 방문자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수익도 바닥을 기게 됩니다. 보통 잘나갈때 2-3년정도는 꾸준히 잘나가다가 조만간 네이버 로직의 변경에 팅겨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팅겨 나가게 되고, 맨탈이 무너지는 가운데 살릴려고 엄청난 노력을 하지만, 스트레스 앞에 결국 포기해 버립니다. 그래서 구글만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네이버 로직은 결국 돌아온다

 

네이버가 방문자의 60-70%인 블로그가 로직의 변화로 팽을 당하게 되면, 짧게는 1개월 보통 3-6개월 바닥의 나락으로 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매일 매일은 아니더라도 1주일에 1-2개정도 포스팅으로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 기회를 줄때 기존까지는 아니더라도 70%정도 복구시켜, 다시 몇달 달리면 예전이상으로 나아갈수도 있고 비슷하게 유지될수 있습니다. 이말인즉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또 오른다는 섭리를 그대로 포털에 적용시키세요.

 

그러니 좌절하지 마시고, 포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르면 내리는건 당연한 이치, 바닥으로 내려와도 블로그를 포기하지 않고 유지한다면 다시 올라갑니다. 다만 포기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는 블로그에 한해서 말입니다.

 

• 포털 로직의 변화는 오르면 내린다
• 내린다고 포기말고 유지하면 결국 오른다

 

 

이러한 이치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러한 이치를 모르면 떨어질때 부단한 노력으로 결국 모든것을 소비하고 포기하게 되는것입니다. 떨어질때는 지금것 달려왔으니, 네이버는 잠시 쉬고 구글의 방문자를 좀더 데리고 와야겠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유지하세요.

 

 

그러면 내블로그가 속해있던 포털의 물줄기가 결국 막힘에서 열림으로, 다시 포털안으로 여행을 갈수 있을겁니다. 블로그를 오래하지 못하는건 저품질, 통누락도 아닙니다. 내마음속 욕심과 초조함 때문입니다.

 

"주식에서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말라는 명언이 있듯이, 블로그 또한 떨어질때 과도한 노력을 하여 스트레스를 받지마세요, 거기에 너무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면, 건강도 나빠지지만, 결국 스스로 키보드를 놓게 되니 말입니다."

 

이또한 지나갈것이며, 오르면 내리고, 내리면 오른다는 생각을 믿으세요. 다만 이러한 로직의 흐름이 하루이틀이 아니라 몇달씩 길게는 1년이상씩 기다려야 할때도 있으니 느긋하게 대처하시기 바래봅니다.

 

 

▣ 블로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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