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감잡으면 오는 이유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감잡으면 오는 이유


티스토리 저품질은 늘 이제 무언가를 해볼만하면 또는 의욕이 넘처 열심히 할때 저품질의 늪에 빠진곤 한다, 그이유가 무었인지 필자도 생각을 해봤고, 그에대한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과 이유에 대해서 공감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티스토리 저품질
저품질

티스토리 저품질 원인

 

필자는 다음 노출과 담쌓은지 오래이다, 그러나 늘 이유도 없는 저품질에 궁금함은 있었는데, 그것의 궁금함을 풀고져, 대략 알고 있던 저품질 이유와 지인의 노출 잘되는 티스토리 2개의 계정으로 혹시나 알고 있던 사항들이 맞는지 확인하게 되었다.

 

 

여러분은 티스토리 저품질이 왜 온다고 생각하는가? 대부분 열정이 없는 사람들은 오히려 저품질이 별로 오지 않는다, 글을 열심히 적는 사람도 오히려 저품질이 오지 않는다.

 

여기서 왜 그럴까? 그러한 의문을 던져보면 답이 보인다, 물론 키워드 때문에 저품질에 걸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보다 많은 사람들이 열정을 가지고 글을 쓰기 시작할때 그때부터 저품질에 늪에 빠지는 사람이 많았다는것에 관점을 두고 실험을 해봤다.

 

 

▣ 일반적인 저품질 원인

  • 상업적인 키워드
  • 잦은 수정
  • 블로그 꾸미다 저품질
  • 이미지 사용문제
  • 저작권 관련 문제
  • 유사성 글

 

위와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초보들 블로그들이 무슨 저작권을 신경을 쓰겠나, 이미지 사용을 퍽이라도 문제될 소지를 할까? 어쩌다 적는 상업적 키워드가 문제일까 대부분 일기 쓰는데, 뭐가 문제일까 요정도면 위에 내용중 빠진것이 있을것 이다.

 

 

티스토리
명품이네

티스토리 저품질 이유

 

맞다, 잦은 수정이 문제다, 여기서 잦은 수정은 2가지를 들수가 있다. 왜 열정이 생기고, 이제 무언가 될것같은 시기에 티스토리 저품질이 옹는가? 여기에 해답이 있다고 본다.

 

 

지인의 노출잘되는 블로그를 열정적으로 수정을 해봤다. 애드센스 광고도 기존보다 수동으로 채워넣고, HTML 및 CSS도 수정을 몇번하니 아니나 다를까, 바로 해당 계정 저품질이 왔다.

 

또한 다른 하나의 계정의 글을 한개가 아닌 여러개를 수정해봤다. 4-5개 포스팅을 수정할때에는 별 이상이 없었는데, HTML과 CSS를 수정을 몇번하니 해당 계정 또한 저품질이 바로 왔다.

 

자, 이제 어느정도 답을 얻었다고 생각하지 않은가? 우리가 생각하던 왜 상업적인 키워드가 많은 블로그도 저품질이 아닌데, 내 블로그는 저품질이 되었을까? 나는 반대로 묻고 싶다.

 

잘해볼려고, 블로그 포스팅 뿐만 아니라 이것 저것 수정을 했느냐고, 그러한 과정에서 자동으로 저품질이 된다는것을, 생각해보면 카카오 시스템에서 이러한 수정이 여러번 발생하면 자동으로 노출이 안되게 하는 무언가의 시스템이 도입이 되어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니 이런 경우 다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1번정도는 저품질을 풀어준다, 저품질 해결방법 이라고 나와 있는 글들 대부분이 하루 만에 풀어주고 그런 내용은 이러한 시스템의 과정에서 별잘못없이 수정같은 사항 때문에 저품질온 사람들을 풀어주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그런데 나같은 경우는, 100번 풀어달라고 해도 절대 안풀어준다. 이유인즉 해당 블로그만의 문제가 아니라, 글을 많이 발행하다 보면, 저작권 문제, 이미지, 상업적인글과 같은 다양한 문제로 이미 수정많이 하거나 걸려만 봐라, 걸리면 절대 안살려주기 때문에 블로그 수정좀 하면 바로 저품질이 되고, 그렇게 저품질 걸렸다고 문의를 하면, 되려 더심한 패널티가 걸리는것 같다.

 

전에 멋도 모르고 저품질 걸렸다고 문의 했다가 아예 펍벤을 당하고, 펍벤 당한 계정이 그래도 통누락은 아니였는데, 통누락 시켜버리는 경우도 당해봤기에, 티스토리를 오래 하고 있는 수익성 선배분들이 이런말을 한다 생각한다.

 

" 티스토리 저품질은 신경 쓰지 않는다 "

 

▣ 저품질 와야 한다

 

저품질이 오는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이유인즉 간단하다, 당신이 저품질이 온 이유는 그만큼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저 글만 적고 포스팅만 쌓아가는 사람과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이기도하다.

 

기존에 글만 쌓아가다가, 느끼는바가 있어 이것저것 건드려 보다가 저품질을 맞는것은, 그것의 시작으로 당신도 진정한 새로운 세상으로 접어드는 관문의 숙제를 받은것이다.

 

 

▣ 1천개 2천개 넘는 포스팅에 저품질 아닌 블로그

 

물론 이러한 블로그도 있다. 나도 한때 2천개 가량의 글을 썼던 블로그가 저품질이 아니였던 적이 있다. 이유인즉 이미 예전에 수익성 세팅이 다 되어 있었고, 귀차니즘으로 수정없이 포스팅만 했기 때문에 잘 유지되다가, 저품질이 온이유는 간단하다.

 

 

해당 계정으로 블로그 4개를 더 과도하게 유지하다가, 그중 하나를 수익성 세팅을 하다 펍벤을 당했기 때문이다. 포스팅이 2천개가 넘던 블로그도 그즉시 다음에서 사라졌다.

 

다음에서 꾸준하게 유지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보면 그나마 저품질에 위험해서 살아남을수 있을것 같다.

  • 블로그 1개 또는 2개만 운영
  • 블로그 시작전 수익성 세팅을 미리한다
  • 그이후 별 수정없이 포스팅만 하는것이다

 

그러면 포스팅이 2-3천개라도 저품질 없이 유지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재밋지 않은가, 포스팅이 2천개 3천개인 블로그를 부러워 해야하는 이유, 포스팅 숫자가 많음에 양질의 글이 많은에 감탄해야 하는것이지 다음에 노출된다고 부러워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

 

당신이 블로거라면 해당 2-3천개의 포스팅을 가진 블로그에게 배워야 할점은 어떻게 다음 저품질에 안걸렸을까 이것이 아니라, 2-3천개의 포스팅을 꾸준히 써왔음에 그어려운 시간을 감내했을까 거기에 남아 있는 역사의 시련에 공감할테고 그것이 가장 배워야할 꾸준함이라 생각한다.

 

즉 다음저품질을 두려워 해서는 답이 없다, 리그로 따지면 국내리그 초중고 리그가 다음이고, 프로리그가 네이버, 메이저리그가 구글이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그러니 위로 갈려면 아픔을 격게된다, 털어낼것을 털어내야, 새로운 길로 갈수 있으니 티스토리 저품질에 마음 상해하지 말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상위리그에 더욱더 신경을 쓰기 바란다.

 

이글을 보고 있을 티스토리 저품질된 당사자에게 말해주고 싶다. " 저품질 축하 한다고, 이것은 축하 받아야 할 마땅할 일이지, 속상해야할 일이 아니다, 그만큼 노력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잘해서 상위 리그에서 다시 만나길, 권투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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